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개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기원전 469년에 태어나 서양철학에서 일생을 인간의 본질과 세계관등을 탐구 연구하는 학문인 철학에 일생을 문제에 연구한 첫 번째 철학자로 불리어진다. 이는 기원전 4세기 (399년에) 사약을 마시고 71세의 늙은 나이에 엘리토나, 리코등에 의해서 기소당하여 사형당했다. 이때 기소된 그의 죄목은 신성 모독죄와 젊은 이들을 타락시켰다는 죄목으로 기소되었는데 여기에서 신성 모독죄란 가톨릭에서는 독성이라고도 하고 이는 성인이나 종교적으로 종교적인 신념이나 존경심이 부족하다고 업신여기는 행위를 말한다.

 위대한 사상가들의 저자이자 실존주의 철학의 대표적인 인물인 카를 야스퍼스의 책에서도 그렇게 평가되고 있다.

 

2000년대의 서양의  모든 철학은 플라톤의 논문등에 어느 일 부분에 불과하다고 영국인 철학자인 화이트헤드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미국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랠프 월도 에머슨은 철학은 플라톤이고 플라톤은 철학이라고 평가하였는데 그만큼 평가할 만큼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여러 제자 중에서 가장 배움이 뛰어나 제자로 평가하였다.

플라톤의 20대의 젊은 시절에 민주주의에 의해서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사형되는 것을 목격하고 많이 분하고 화냈으며 이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그의 귀족주의 즉 철학자들이 국가의 정치를 하는 것을 지지했다.  소크라테스의 증손자인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 대왕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민주주의를 지지했으며 이는 스승 플라톤과의 다른 정치적인 성향이 달랐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문제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문제의 대하여 역사적으로 볼 때 상당히 철학적인 사고나 진술하는 방법 및 이해하는 이를 풀이하는 방법에서 많은 논쟁이 되어왔다. 소크라테스의 문제점은 그의 제자와 여러 사람들을 기록으로부터 전해진다. 여러 진술에 따르면 플라톤의 기록이 가장 중요하며 그 외의 아리스토파네스와 크세노폰의 중요하게 전달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들이 만든 철학은 정확한 사실을 근거를 기반으로 작성한 것이 아닌 글의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소크라테스의 대해서 고대 그리스 아테나이의 역사가인 투키디데스를 제외하고 언급한 적이 없고 소크라테스의  삶과 그의 업적에 대해서도 사실의 기반하여 어느 것도 남기지 않았다. 따라서 역사가들이 그의 업적에 대해서 일관성 있게 기록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겪게 되었다. 소크라테스의 철학에 대해서 가장 믿을 만한 건 일반적으로 플라톤의 철학이 유용하다고 평가된다.  또한 일부의 저작물에서는 소크라테스의 실제의 모습보다 더욱 미화시켜 제작하기도 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생애

플라톤에 의하면 소크라테스는  아버지인 서프로니코스와 어머니 파이나레테의 아테네의 한 서민가정에서 출생하였으며 그의 아버지는 석공 조각가인 동시에 석공소를 운영하였다.  이 당시 소크라테스가 성장기에는 가업을 이어받는 것이 세습되었던 시기였던 것으로 그는 천문학이나 철학 등을 공부하면서 석공 조각가인 아버지 밑에서 석공 조각기술을 배웠다.

그의 나이 40세가 되던 시기까지 중장보병으로 3번의 전장에 나갔으며 그 이후에는 청년들의 교화에 교육자로서의 모습으로 살았다.  그리고 또한 공회의 원로가 되어 기원전 406년에는 1년간 정치에 동참하기도 하였다. 

소크라테스가 자연 철학을 임하던 시기에는 시기적으로 아테네의 하락기 시대였다. 그로 인해 사람들의 정신적인 상태는 부정적인 의식이 많았으며 진보적이고 개인주의가 많았던 시기였다. 그래서 기계론적 세계관에 불만을 을 갖었다.

이 시기는 대부분 객관적으로 목적론적인 철학 즉 이상주의적인 타당한 진리추구하고 궤변적으로 들리는 소피스트들은 주관들은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배제되었다.

그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일으켰는데 그들에게 마음의 경건과 정의 및 절제등을 가르쳐 주었기 대문이다. 

당시 공포정치의 시대의 절대권력자인 크리티아스의 등장이 소크라테스로 인한 오해를 받아 배심원들의 투표로 인하여 결국은 사형되게 되었다.  그가 독배를 마시고 사형당할 시기 한치의 거리낌 없이 독배를 들이키며 친구에게 아스클레오피스에게 닭을 대신 달라고 했다.

소크라테스가 떠난 후 제자인 파타모닐리아의 말년에 작성한 내용에 의하면 소크라테스는 사약이 그에게 내려졌을 때 몇 번씩이나 뒤엎어서 결국은 간수들이 억지로 먹여 사형시켰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사상

소크라테스는 어떠한 자서전도 남기지 않아 그의 정확한 사상에 대해서는 알기가 어려웠으나 플라톤이 저서등의 문서에서 언급된 것을 보면 고대 그리스의 도시의 법률가 중 소크라테스가 제일 현명하다는 말을 들었다. 소크라테스는 스스로 무지를 자처하고 신의 신탁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의심을 갖고 찾아다녔으나,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의 대하여 알고 표현하는 사람은 없었다.

소크라테스는 장인의 도덕적 미덕을 의미하는 아레테, 즉 인간의 덕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한편 그는 소피스트의 상대주의와 회의주의였다. 소크라테스는 합리주의자이며 때로는 명상에 잠기기도 하였다. 

 

덕은 모든 인간의 갖고 있는 소양이라 믿고 개념적으로 윤리의 대하여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설교함으로써 대화와 그들에게 용기와 정의등 그들 자신들의 무지성에 대행 일깨워 주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젊은이들을 타락시키고 신의 대해서 부정한다 이유로 고발되어 사형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