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아카데미아

플라톤의 아카데미아

 플라톤의 아카데미아 아는 플라톤의 대화편중 뤼시스 등에 그려져 있듯이 고대영웅의 성스로운 신불이 있는 곳으로 김나시온등의 소제지이며 이는 아테네의 서북쪽의 위치하였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고대 그리스에서 운동선수의 훈련장인 김나시온에서 청년들을  모아 이들의 교육에 열정을 불태웠다.  

 또한 기원전 4세기에 아리스토 텔레스의 이름을 사용하여 철학자 플라톤은 이곳의 학원이름을 아케데메이아라고 정하고 리케이온 역시 동일하다.

플라톤의 학과

 플라톤의 학과에는 산술과 별자리나 해성 그리고 지구 대기권 바깥쪽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이라고 불리는 천문학과 어떠한 공간을 나타내는 도형의 성질 다시 말해 그들의 형상이나 수치등 점, 선, 등의 기하학을 가르치고 통치자가 받아야 할 이상적인 기준을 정하여 균등하게 훈련시켰다. 특히 기하학에 대해서는 감각적인 부부이 아닌 근본적인 본질이나 원리에 대하여 가르쳤는데 이는 필수적인 부분이라 할 만큼 그들은 기하학을 강조하였다.

 이들의 학과에는 국제법을 보존하고 국가나 법률적인 부분에 이들이 국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교육에 대하여 자세하게  도시되어 있다.

 

고대 아카데미아

고대 아카데미아는 기원전 4세기에 플라톤의 조카인 스페우시포스가 2번째 학두가 되었다. 플라톤이 아카데미아를 시작한 전후로 1000년 정도를 고 아카데미아 시대라 부르고 스페우시포스는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와도 친했다. 이데아에서는 필리포스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만년의 사상에는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이성적이고 감각적인 여러 물체를 수학적인 것만을 존재하는 것이라 하며 이를 구별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산만하게 맞춰진 자연관을 강하게 비평하여 이로 인하여 수학화된 아카데미아에 불만족하고 이곳을 떠났다.

 8년 후 늙고 쇠약해진 스페우시포스는  크세노크라테스에게 그의 학두자리를 물려주고 자살하였다. 크세노크라테스 역시 수학을 철학을 예비로 삼고 이를 이데아와 동일시했다. 이것은 3가지 분리할 수 있으며 자연, 윤리, 논리학으로 분리했다.

 필리포스 2세 역시 크세노크라테스의 고결한 성격을 존경하였고 아카데미아는 플라톤을 대표로 하여 학교의 관료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으며 이 시기에 그는 수학자이자 법률. 법령등을 규범을 만드는 법제가를 겸하고 있던 그는 쾌락이 최고선이라 하고 니는 이데아의 초월성에 대하여도 비판한 것을 볼 수 있으며 또한 이 시기에 오프스의 필리포스의 경향을 보면 천문학적인 종교적 감정을 수학과 관련시키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 학원의 방향성은 윤리학으로 변경되었다. 4번째 학두인 폴레몬은 크세노크라테스의 영향으로 방탄한 생활을 벗어나 자연의 윤리를 원칙으로 하여 감정에 취우 치지 않은 인물이 되었다. 폴레몬과 크라테스의 우정은 나중에 같은 묘를 쓰는 정도였다.

신 아카데미아

신 아카데미아는 독단적인 방향성을 띄고 있으며 이는 중기 아카데미아의 유럽의 고대 철학자인 카르네아데스의 영향 때문이다. 필론은 네 번째 아카데미아를 세웠고, 이후를 시아카데미아라고 칭하였다.

기원전 313년 그리스 로마 철학인 스토아 철학으로 치우쳐 저 여러 사상의 진리라고 여겨지는 절충주의로서 더욱더 강조하게 되었다. 이들의 대표는 리라사의 필론과 아스칼론의 안티오코스이다. 키케로는 리라사의 필론이 강의를 들었다고 하고 아스칼론은 안티오코스의 호의사상에 대해서는 전혀 게이치 않았다. 또한 덕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서 필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고 진정한 철학자 역시 모든 진리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5번째 학두는 안티오코스이다.

 6세기경 527년부터 565년까지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정책으로 인하여 비독교적인 학교였던 아카데메이마는 폐쇄되었다.

후대의 영향

후대의 영향에 있어서 아카데미와 아카데미카의 유래에 의해서 이름은 이중 아카데메이아의 이름 역시 유럽의 3세기 이후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등이 여러 고대 학파의 사상을 종합하여 성립된 신플라톤주의의 융성과 함께 이의 기관의 이름이 영향을 받았다. 14세기부터 16세기까지 문화 역신 운동 르네상스시대의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주가 피렌체의 플라톤 아카데미는 프랑스 루이 13세 치하에서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 가장 영향력이 있었던 귀족 가문인 메디치 가문과 철학적 사유의 근원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인문주의자들의 사교적 모임으로 인하여 아카데미라는 말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