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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by Blissful Korea Journey 2024. 2. 28.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고대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플라톤  철학이란 플라톤주의 혹은 플라톤 철학 전통을 칭하는 말로써 기원전 428년 출생하여 기원전 347년까지 사망에 이르기까지 그리스의 철학자 이자 서양의 학문에 있어서 많은 영향력이 있는 철학 사상가이다. 특히 플라톤주의는 철학 중에서 특히 플라톤 철학의 세계관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다른 한 편의 의미로는 플라톤의 실재론 즉 감각하거나 독립된 객관적인 존재를 인정하고 그대 상의 정확하게 알고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플라톤의 아카데미아 시대적 분류

기원전 387년쯤 고대 아테네에서 플라톤은 아카데미아라는 철학학교를 열었는데 플라톤의 시기를 구분할 때 이보다는 그의 사망연도를 기점으로 세 개의 시대로 나뉘게 된다. 

플라톤의 사망 후 고대, 중기, 신 아카데미아 시대 이렇게  세 개의 시대로 나뉘는데  플라톤의 사망으로부터 기원전 266년까지를 고대 아카데미아 시대 그 후 기원전 160년까지 중기 아카데미아 시대, 중기부터 기원전 84년까지 신 아카데미아 이렇게 분류된다.

아르케실라오스는 기원전 316년부터 기원전 241년까지 6번째로 아카데미아의 교장으로 취임했으며 취임 중 철학적 또는 종교적. 과학적 회의주의로 크게 두 분류로 나뉘며 인간의 세계관에서 가능성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갖는 것을 의미하는 철학적 회의론을 도입하면서 중기 아카데미아 시대를 열었다.  그의 학문의 경향성이나 학교 특유의 기풍은 중기 아카데이아 시대부터 기원전 84년인 신 아카데이미아 시대를 넘어서 기원전 90년경인 안티오코스 때까지 영향력을 미쳤다. 

 

 

플라톤의 이데아론

플라톤주의는 이데아론의 중심적 사고방식이나 구성하는 것이다. 앞에서 이데아론이란 모든 사물의 본질로서 현상세계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데아론을 말할 때 사람의 안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실존하는 것이 아닌 다만 인간이 이성으로서 인지할 뿐이다. 따라서 이는 인간과 별개의 존재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많은 것이 그렇듯이 세계의 모든 인간과 사물은 이데아의 일부가 존재하며 하지만 이는 일치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사람들이 그린 그림과 같은 예술 작품에도 이데아는 사물과 유사한 이데아가 존재하지만 실제와는 많은 거리가 있다.  그로 인하여 플라톤은 예술 같은 작품을 비판하였다.

이데아론의 비유에 의하면 동굴에 비친 사물들의 그림자 이야기를 빚데어 많이 이야기하기도 한다. 향후 이는 형상 이론에서 비판을 받는다. 중세시대로 가면서 이데아론은 보편적인 개념이라는 유명론으로 비판을 받았다.

 

플라톤주의에서는 사물들의 원래의 모습보다 초월적인 완전한 형상이며 그중 선의 이데아는 모든 다른 원형의 본바탕이 된다. 또한 선의 이데아를 이성이라고 일컬고 일반적으로 인간과 동물을 분리할 수 있는 인간만이 갖고 있는 능력으로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

예를 들면 본능. 충동에 의하여 치우 지지 않고 스스로의 법과 질서를 만들고 이를 지키는 능력과 사물의 이치와 원리를 논리적인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의미에서 이성 플라톤 주의자들은 알 수 있다고 보았다.

 

 

플라톤의 신플라톤주의

플로티노스는 기원후 204년부터 270년까지 신플라톤주의라는 것을 확립하고 이기 의미하는 것은 하나의 더없이 높고 선한존제를 뜻하며 이는 모나드라 칭하기도 한다. 이들은  바르게 행실하고 시회적인 규범이나 도덕을 성취하고 잡생각을 하지 않으며 차분하게 마음 갖음을 함으로써 자신을 상승시켜 영혼이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을 의미하며 여기에 신부주의적인 개념을 추가하였다.

 

서양의 사상과 신앙체계에서는  플라톤주의가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이는 영적인 존재에 대하여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초월적 또는 선험적으로 그들이 가진 종교의 문화적인 체계이다.

많은 플라톤주의의 콘셉트들은 소위 학설이나 교리등에서 자신들이 가장 바르게 계승하고 있다고 말하는 기독교 교회나 나스틱파 즉 개인적인 영적집단에 의해서 많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이 말하는 중심 콘셉트는 신의 생각들이라고 이해하고 이는 이데아들을 칭하는 말이기도 한다.

반면에 신플라톤주의는 기독교 내의 신비적 실천과 이론의 발전에 연관되며 에크하르트에 돼서야 독특한 사상이 되었다 이는 디오니시오스 위서에 의해서 전파되었다.

하지만 신비주의에 있어서 명상 혹은 개인적인 것에 심취하는 것은 아니며 개혁운동을 하는 것과 동시에 이를 실천하는 것이 관련되어 있다.  

플라톤의 제3인 논증

철학에서 이데아론은 처음으로 파르메니데스의 의해서 반박하면서 논증이 일어났다. 이후 형이상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변형된 논증을 주장하였으나 학자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데아는 논증과 같은 것은 인간의 영역에서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이라 주장하려는 것을 추즉했다.

제3인 논증과 반증

 논증은 처음에는 파르메니데스가 주장했던 큼과 작음, 동등함이란 개념을 아리스토텔레스가 등장하면서 이데아의 개념에 사람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다.  파르메니데스의 논증의 대하여 이데아론에 가하는 위협에 대하여 예를 들어 이데아의 크기에 대하여 그 자신이나 그것의 성질의 크기를 부여한 것으로부터 다시 크기의 성실을 부여받을 수 없다는 가정이 성립한다면 이는 이데아의 유일성에 벗어난다. 결론적으로 이는 무한의 크기의 이데아를 요구하게 되는데 인간이 탐구할 수 있는 지식의 영역은 무한하지 않으므로 명확한 결론을 얻을 수 없게 된다.

 

 반증은 명확하게 현상계와 이데아계의 구분하는 것으로 이데아론의 계층론적 가정을 부인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상계와 이데아의 적용되는 주사에 대해 긍정과 부정의 차이를 분명하게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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